당시 김수민 사과 김수민 아나운서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약 1년 반이 지나 처음으로 직접 논란을 언급했다.자난해 동기와 나눈 대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며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2' 내용을 스포일러 한 것을 뒤늦게 사과했다. 향후 (퇴사)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김수민의 사표 제출 소식을 전했습니다.하지만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 그런지 듣지 않는다.사과 같은 건 없다”고 심경을 드러냈다.김수민 아나운서의 퇴사 사유는 학업 전념인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선동열 감독이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하였고 요즘 병역특혜 관련 논란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김수민 아나운서의 꿈을 응원해요.김 아나운서는 요즘 SNS에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