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츠 측은 B씨의 항의를 중재하기는커녕 그대로 가게 측에 전달하며, “고객이 다시 한번 통화를 해야겠다고 한다”, “(고객이) 기분이 안 좋아서 주문 건을 전체 다 취소해달라고 한다”며 잇따라 B씨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결국 쿠팡이츠 측과 통화를 하던 중 A 씨는 쓰러졌고, 병원에 실려가게 된 것입니다.아직 가맹점과 배달알바 라이더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등이 댓글이 쏟아졌습니다.그러므로 투잡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하루에 3시간정도 부업으로 하기에 편하고 쉬운 일로 생각됩니다.대신 증빙자료를 위해 녹취를 해 두길 권장한다.비밀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문자 보내드릴게요.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매우 출퇴근이 안..